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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siness News

News Clipping - 20190611

HOJIN CHAE 2019. 6. 11. 08:36

 

T커머스, 홈쇼핑 채널 확보 경쟁 판 키웠다 (전자신문)

http://www.etnews.com/20190610000114

SK스토아 2017년 2월 케이블TV 플랫폼 CJ헬로에서 3번 채널을 확보하면서 T커머스 업계 처음으로 한 자릿수 시대를 열었다. 신세계TV쇼핑은 같은 해 4월 KT IPTV에서 2번을 꿰찼다. 이후 KT스카이라이프 2번, 현대HCN 4번에 각각 편성되면서 3대 유료방송(케이블TV, IPTV, 위성방송)에서 모두 한 자릿수 채널번호를 보유한 유일한 사업자가 됐다.

 

대기오염만이 문제? 실내 공기 질도 무시할 수 없어 (헬스인뉴스)

http://www.healthi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946

‘건축과 환경(Building and Environment)‘에 발표된 워싱턴 주립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대기 질이 나쁘다고 해서 집안에 머무르는 것 역시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. 포름알데히드와 수은을 포함한 오염물질이 ’안전지대’라고 여겨 온 가정 내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.

 

스마트홈 아파트 세대간 방화벽 '해킹 NO' (정보통신신문)

http://www.koi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5846

서울주택도시공사는 스마트홈 시스템 해킹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는 구로구 항동지구 4단지 297세대에 각 세대마다 사이버 방화벽을 구축하는 차세대 보안시스템을 시범 설치해 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.

 

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, 2019 스마트+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 개최 (내외신문)

http://www.naewaynews.com/news/newsview.php?ncode=1065594209555443

“2019 스마트+인테리어 B2B 전략” 세미나를 통해 사용자 관점의 미래 홈 변화에 따른 스마트홈 공간 내의 인테리어 산업의 적용 가능한 IoT, AI, VR, 5G 기반의 스마트 인테리어, 리모델링, 가구, 가전, 건설, 건축 등 최근 산업기술 트렌드를 전망한다.

 

스마트 디스플레이, 스피커 이어 새로운 인공지능 홈단말로 급부상 (스타트업4)

http://www.startup4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108

- 구글과 아마존, ‘Voice-Only’에서 스크린 통한 시각 정보 제공으로 확대

- 국내에서도 통신사업자 주도로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대 진입

- 인공지능 단말 경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

 

삼성·LG·일렉트로룩스, 브랜드 무관 IoT 연동...美서 테스트 (전자신문)

http://www.etnews.com/20190610000162

삼성전자와 LG전자, 일렉트로룩스, 하이얼 등 글로벌 가전사들이 미국에서 오픈커넥티비티파운데이션(OCF)의 사물인터넷(IoT) 연동 테스트에 참여한다. 기기, 클라우드 서버 연동 등 OCF가 구상하는 타 브랜드 간 IoT 기능 연결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. 브랜드 상관없이 가전제품을 상호 연결, 제어하는 OCF 구상이 속도를 낸다.

 

中, 보복 착수…항공우주, 고속철, IoT 기술 '수출제한' 검토 (뉴데일리)

http://www.newdaily.co.kr/site/data/html/2019/06/10/2019061000159.html

닛케이는 “미국과 무역분쟁 중인 중국이 최근 전기자동차 부품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려고 한다고만 알려졌다. 하지만 중국은 더 나아가 국가기술안전관리목록을 작성하고 이에 해당하는 기술들의 수출을 제한해 미국을 흔들어 보려고 하고 있다”고 풀이했다.

 

근로자 몸에 센서 부착해 힘든일 체크…무인운반차로 `척척` (매일경제)

https://www.mk.co.kr/news/business/view/2019/06/401888/

정씨는 몸에 센싱 밴드를 부착해 작업 과정에서 노동 부하를 측정했다. 일정 수준 이상 노동 과부하가 걸리는 업무는 모두 자동화로 전환했다. 이제 새롭게 도입된 180도 `반전 장치`가 무거운 상판을 뒤집는 작업을 정씨 대신 수행한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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